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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화재

    1972.12.02
    1961년에 준공한 서울시민회관은 당시 세종로에 위치한 대표 건물이었다. 하지만 1972년 12월 2일, 이곳에 화재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 사망 51명, 부상 7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971년 대연각호텔 화재 사고, 1974년의 청량리역 대왕코너 화재와 함께 1970년대 서울시 3대 화재 사건 중 하나이다. 조사 결과 화인(火因)은 무대조명장치의 불비로 인한 전기과열로 합선이 돼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고 재산피해액은 2억5천만원으로 추산되었다. 이후 서울시가 대규모 종합 공연장을 세울 계획을 마련하고 1974년 1월에 착공, 1978년 4월 14일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을 준공 및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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