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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과 시민회관

    1972
    1961년 완공한 시민회관은 1972년의 화재로 소실된 이후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서기까지 광화문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치러지는 공간이었다. (72년 당시 시민회관 뒤로 정부청사가 공사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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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화재

    1972.12.02
    1961년에 준공한 서울시민회관은 당시 세종로에 위치한 대표 건물이었다. 하지만 1972년 12월 2일, 이곳에 화재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 사망 51명, 부상 7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971년 대연각호텔 화재 사고, 1974년의 청량리역 대왕코너 화재와 함께 1970년대 서울시 3대 화재 사건 중 하나이다. 조사 결과 화인(火因)은 무대조명장치의 불비로 인한 전기과열로 합선이 돼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고 재산피해액은 2억5천만원으로 추산되었다. 이후 서울시가 대규모 종합 공연장을 세울 계획을 마련하고 1974년 1월에 착공, 1978년 4월 14일 지금의 세종문화회관을 준공 및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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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설계 공모전 (엄덕문 건축가 최우수상)

    1973.05.03
    세종문화회관은 1973년 서울시가 주관한 현상설계로 당선된 대림산업이 5년간 시공, 완공했다. 1978년 완공된 세종문화회관은 한옥의 개념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변용해 한국 현대건축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꼽히며 이를 설계한 건축가 엄덕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검정 기와나 붉은색 기둥이 없으나, 한국 전통 문양(서까래·공포·배흘림기둥·문살무늬)과 공간 개념(안마당)을 잘 조화시켰기에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이기 보다 웅장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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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조감도

    1973.06.15
    1972년 화재로 시민회관이 소실된 후, 재건축을 위해 1973년 시민회관의 조감도를 그려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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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신축 기공식

    1973.10.11
    1973년 10월 11일 김종필 국무총리, 양탁식 서울시장 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기공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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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단 공사장 시찰

    1975.05.29
    1975년 시민회관 화재 이후 세종문화회관의 신축 공사장에 기자단이 현장 시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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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공사 현장

    1975.08.04
    서울시는 국회의사당이 여의도로 이전함에 따라 태평로에 있는 현 국회의사당 건물을 국회 사무처로부터 정식으로 인수받아 시민회관이 준공될 때까지 임시 시민회관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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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도 기공식

    1976.09.28
    1976년 서울시는 시민회관 앞 지하보차도 및 주차장 시설 공사를 착공했다. 지하보차도는 보도, 차도, 주차장, 차도 진입로 각각 4개 소로 구성되었다. 지하도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은 서울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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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회관 공사 현장 내외부

    1977.03.07
    1977년 시민회관 완공 직전 공사 현장에 방문한 주요 관계자의 모습과, 공사 현장 내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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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장 가림막 (화재 전 대극장 전경과 복원 그림)

    1978
    197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관 때 선보인 무대막은 서양화가 권옥연의 ‘십장생도’이다. 하지만 2001년 악극 ‘애수의 소야곡’ 공연 때 무대 조명 과열로 화재가 일어나 지금은 사라져 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걸려 있는 무대막 그림은 2004년 재개관과 함께 선보인 한국 화가 김병종의 ‘생명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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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장 파이프오르간

    1978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 보유한 파이프오르간은 8,098개의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으며 6단 건반에 높이 11m, 폭 7m, 무게는 45톤이나 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된 시민회관을 이어 1978년 세종문화회관 준공 및 개관과 동시에 파이프오르간도 설계 및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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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벽화 – 변종하의 ‘영광과 평화’

    1978.03.23
    1978년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 로비 벽화는 서양화가 변종하가 구상에서 완공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했다. 벽화의 이름은 '영광과 평화'이며, 가로 10.5m, 세로 2.4m 로 초대형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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