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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아라리>

    서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를 현대 무용으로 풀어 만든 창작무용극이다. 서울시무용단의 신작 <긴 아라리>는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무용가이자 극장경영자인 배구자 선생의 행적을 되새기며,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이 담고 있는 설움과 아픔의 정서를 담아냈다. 3막 6장의 장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그리운 서정', '놀이로서의 개념' 그리고 '길을 통한 끝없는 여정'을 이야기 하는데, 한국인의 정서 '한'(恨)의 이미지를 초월해 이 시대의 사상과 정신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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