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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

    2012.11.27~2013.01.29
    목수 김진송 작가의 작품 150여 점을 소개한 전시로,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주최로 진행했다. 의자와 책상 등을 만들어온 목수 김진송의 본 작업은 일상적인 쓰임의 세계에서 벗어난 유희적이고 미학적인 쓰임을 고민하면서 얻어진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은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들며, 나무를 깎아 조각을 하고 톱니바퀴와 기계장치들을 고안하고 제작하면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어지는 촬영과 영상 편집 등을 통해 그는 상상의 세계가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언어를 꿈꾼다. 이를 보고 즐기는 관객은 창의적 사고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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