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127-1

    배우 정원중 (<그래도 지구는 돈다> 출연)

    1938년 초연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생애’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겪는 한 개인의 갈등이라는 묵직한 주제의식을 담은 작품으로 브레히트가 3번이나 개작했을 만큼 애정을 가졌던 작품이다 (브레히트는 이 연극 연습 중 사망했다). 한중일 3개국 연극인의 교류를 위해 9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베세토연극제 공식 출품작이기도 한 ‘그래도 지구는 돈다’에는 ‘하녀들’, ‘흉가에 볕들어라’ 같은 작품을 만들었던 젊은 연출자 이기도와 일본 무대디자이너 이토 마사코 등이 스태프로 참여하고 영화 ‘박봉건 가출사건’ ‘그때 그 사람들’ 등에 출연했던 연극배우 정원중이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을 맡았다.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