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019-1

    무용가 김백봉(서울시무용단 단장)

    2005년 서울시 무용단장으로 취임한 김백봉 무용가는 1927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무용가로, 1943년 최승희무용단 단원이 되어 아시아 각국을 순회공연 했다. 하지만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승무>와 <태평무> 등을 배웠으며, 1953년 서울에서 김백봉무용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듬해 한국예술무용연구소를 세웠고, 김백봉무용발표회를 통해 창작무용 작품인 <부채춤>과 <화관무>를 선보였다. 이 춤은 지금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용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