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속 아티스트
  • peo008-1

    서울시립무용단 단장 배정혜

    배정혜는 숙명여대와 대학원을 마친 뒤 선화예고 무용과장, 국립국악원 안무자를 거쳐 89년 서울시립무용단장으로 취임했다. 이후 그의 춤 활동은 전통춤의 보존, 발굴 작업과 함께 창작무용 ‘두레’, ‘떠도는 혼’, ‘불의 여행’ 등을 발표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 춤 사위에 실험정신을 가미하여 매우 철학적이며 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 peo009-1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장 김영동

    김영동은 국악관현악단에서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상임지휘자를 맡았다. 당시 국악계 스타였던 그의 스타일을 사람들은 많이 좋아했으며, 처음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도 그 혜택을 누렸다. 특히 70, 80년대에 20대를 보내며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겪은 이들은 그의 음악에서 많은 위로를 받기도 했다.
  • peo010-1

    연기자 여무영 (<헨리 4세> 출연)

    여무영은 서울시극단이 2002년 소극장에서 진행한 셰익스피어 원작의 ‘헨리 4세’에서 헨리 4세를 맡았다. “제가 맡은 헨리 4세는 극의 배경을 이룰 뿐이지요” 라고 그는 말하지만, 실제 무대 위에서는 셰익스피어 특유의 장엄한 독백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 peo167-1

    음악인 장사익 (장사익, 소리판)

    ‘장사익, 소리판’은 뛰어난 가창력과 국악과 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를 소화하는 소리꾼 장사익의 두 번째 무대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올려진 본 무대에서는 장사익 이외에도 박병천, 김규형, 임동창, 김광석, 이정식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첫 음반 '하늘 가는 길'로 많은 화제를 모은 그는 어릴적 새납을 부르는 것으로 소리인생을 시작해 국악단체 '한소리회'에 가입하여 단소, 피리, 대금을 익혔다. 그후 전주대사습에서 장원을 비롯, 95년 KBS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peo164-1

    서울시교향악단 정치용 단장

    1999년 서울시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겸 단장대행으로 정치용 교수가 임명되었다. 서울대음대 작곡과를 나와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지휘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와 교수로 재직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서울시향과는 오랜 객원지휘를 통해 함께 일하며 가까워졌고, 이번 임명에 특별히 새로운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공식화되었다는 정도지요.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peo162-1

    피아니스트 백건우 (파리 앙상블 협연)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드뷔시, 라벨, 메시앙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백건우와 '가장 프랑스적인 앙상블'이라는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의 이번 내한공연은 라벨, 비제, 이베르 등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만으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존 넬슨의 지휘와 백건우의 협연으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 이베르의 '디베르티멘토', 비제의 '교향곡 제1번' 등을 연주했다.
  • peo159-1

    지휘자 금난새 (2001 청소년 음악회)

    지휘자 금난새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클래식 저변을 넓혀온 활동을 다수 해왔다. 2001년에는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음악회'를 열어 매달 한 번 무대에서 작품의 해설을 곁들인 연주를 들려주었고, 이후에도 여러 곳에 초청되어 클래식에 대한 관심을 폭넓게 일으켰다. 1998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그는 '로비 음악회', '도서관 음악회', '갤러리 음악회', '울릉도 음악회'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다.
  • peo161-1

    소프라노 조수미 (보스톤 팝스 오케스트라 협연)

    2001년 창단 120주년을 맞은 보스턴심포니(BSO, 음악감독 오자와 세이지)는 겨울시즌이 끝나는 5월 초부터 명칭을 '보스턴 팝스'로 바꾸고 연주복도 흰색으로 갈아입었다. 보스턴 팝스의 별명은 '가장 미국적인 오케스트라', '미국인의 애완동물' 이다. 조수미는 내한한 보스턴 팝스와의 협연을 통해 환상적인 무대를 이끌어냈다. 조수미는 당시 국내 클래식 음반사상 80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 기록을 세웠고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앨범 ‘온리 러브’에 이어 ‘기도’ 역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 PEO163-4-3

    유니버셜 발레단 임혜경, 엄재용 (2001 송년발레축제)

    2001.06~2001.08
    동화적 상상력과 발레의 아름다움이 만나 연말연시 가장 사랑받는 공연으로 자리잡은 ‘호두까기 인형’이 2001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2001년 세종문화회관과 유니버설 발레단이 선사하는 본 공연은 지난 해에 이어 정통 러시아 키로프 버전으로 꾸며진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었다. 2001년 6월과 8월 미국 3개 오페라극장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 본 무대에 선 두 주역인 유니버설 발레단의 발레리나 임혜경과 발레리노 임재용은 본 공연을 통해 한해의 좋은 결말과 새로운 해의 멋진 출발을 기원하기도 했다.
  • peo017-2
    peo017-1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마르크 에름레르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신인 마르크 에름레르는 러시아 최고 공훈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으며 1996~1997년 모스크바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예술감독을 맡아왔다. 그는 지난 2000년 5월부터 2003년 4월까지 3년 임기의 서울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20여 차례의 연주회를 지휘하며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들려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르크 에름레르가 2002년 연주회를 앞두고 급작스럽게 타계하자, 당시 악단이 추모곡으로 연주하기도 했다.
  • peo113-1

    지휘자 로린 마젤 (2003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로린 마젤은 프랑스의 뉴이 출생으로, 어릴 때 미국으로 이주하여 칼레이니코프에게 사사하였다. 9세 때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천재아로서, 15세 때는 현악4중주단을 조직하여 바이올린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 후 미국 각지에서 지휘하고, 1953년 이후는 유럽에서도 활약하였다. 또 1960년에는 바이로이트음악제에 출연하고, 빈교향악단, 밀라노의 스칼라악단, 베를린 방송관현악단에서도 지휘한 바 있다. 1980년대부터는 세계 곳곳에 방송되어온 빈필하모닉관현악단의 신년음악회 지휘를 맡았다. 2003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지휘를 맡았다.
  • peo114-1

    배우 신애라 (서울시극단 <희한한 구둣방집 마누라> 출연)

    배우 신애라는 세종문화회관에서 2003년 서울시극단 연극 <희한한 구둣방집 마누라>에서 구둣방집 마누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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