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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히스 전 영국 수상 내한

    1978.06.29
    1978년 6월 29일 영국의 전 수상인 에드워드 히스 수상(Sir Edward Richard George Heath)이 한국을 방문해 세종문화회관의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했다. 그는 친선 방문 차 서울에 왔으나, 공항에서 세종문화회관으로 직행하여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으로 ‘멘델스존 소나타 2번’을 연주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그의 연주는 당시 예기치 않은 스케줄이었다고 한다. 히스 전 수상은 원래 음악을 좋아해 퇴임 후에도 관현악단을 지휘하기도 하고 음악 저서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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